사진 공부방 似眞으로 말하는 寫眞이야기 9 에 버 그 린 2008. 2. 8. 01:40 似眞으로 말하는 寫眞이야기 9- 권영일 괭이밥/닭의장풀 씨 맺힌 거/여치도 만나고/ 나비 또 나오고/ 요거는 야생화는 아니지만 보케를 설명드리려고 찍었습니다. 그냥 찍으면 보케가 안 생깁니다. 반짝이는 물체에 초점이 나가야 생깁니다. 뒤에 이슬 맺힌게 다 보케입니다. 정면광과 역사광의 차이 거미를 만나고 거미 눈의 갯수 궁금해지고 관심 가지고 책 찾아보게되고 그러다 보면 매니아 되는 겁니다. 이건 뭘 찍었게요? (일동: 바람이요) 네, 다 고수가 되신 겁니다. 이건 바람을 표현한 겁니다. 셔터 스피드로 표현한 거죠. 그 놈 또 만났습니다. 2008년 1월26일 야생화클럽사진강좌 9권영일(영오사)님의 강의 似眞으로 말하는 寫眞이야기 9번째파일입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