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사봉 왕방산 해룡산 천보산 산행스케치 ]

2026. 3. 11. 22:57수도권 산행 스케치

국사봉 왕방산 해룡산 천보산 산행스케치 ]
 
산행일자 : 2026, 3, 10(화)
산행구간 : 새목고개 ~ 국사봉 ~ 왕방산 ~ 오지재고개 ~ 해룡산 ~
                칠봉산갈림길 ~ 천보산 ~ 회암사 ~ 회암사지
산행거리 : 약 15km,  약8시간20분(여유로운 산행)      
산행인원 : 금물,야크,머루다래,에버그린
날      씨 : 맑음
 
 

산행지도
 
 

왕방산(국사봉 왕방산 해룡산 천보산).gpx
0.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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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
09:30   동두천 중앙역
10:00   새목고개(택시이용)
11:00   국사봉(간식,휴식)
12:45   왕방산(식사,정자왕복)
14:20   돌탑
14:42   오지재 아치교
15:00   능선진입
15:28   군부대철망, 해룡산 작은 정상석
15:41   해룡산 300m 이정표 만남(간식,휴식)
15:50   해룡산 정상석
16:45   해룡임도 갈림길
17:02   천보산 칠봉산 갈림길
17:15   천보산
17:40   선각왕사비
17:54   회암사
18:15   회암사지(산행종료)
18:25   녹각삼계탕
 
 
오늘 산행은 동두천 6산 중 국사봉 왕방산 해룡산을 다시
돌아보는 산행이다.
6년전에는 소요산 수위봉 국사봉을 지나 깊이울 계곡으로 내려갔으나
오늘은 국사봉에서 왕방산 해룡산 천보산을 지나 회암사로 내려간다.
 
동두천중앙역에서 9시30분에 만나 들머리인 새목고개 까지는
택시를 이용하였다. (15,000원)
들머리부터 발목까지 빠지는 눈산행이 시작되어 국사봉 왕방산 해룡산
오름길은 눈이 있고 내림길은 눈이 녹아 질퍽거리는 상태였다.
 
국사봉 정상은 군부대가 있어 옆의 헬기장이 정상을 대신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포천 방향으로 조망이 좋다.
왕방산 방향으로 급경사를 내려오면 왕방산까지는 완만한 오름이다.
 
왕방산 정상은 정상석과 이등삼각점이 있다.
조금 내려가면 보이는 정자에서는 포천시와 그 뒤쪽의 조망이 펼쳐지지만
뿌연 모습이라 아쉽다.
왕방산에서 오지재까지는 다소 지루한 능선길을 걷게 된다.
 
오지재에서 해룡산 오르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임도를 조금 걷다가 좌측의 능선으로 오르는 것과
둘째는 그냥 임도를 따라 오르는 것이다.
 
능선으로 오르게 되면 마지막에 군부대 철망이 나타나고 철망 앞에
작은 정상석이 있는데 이곳 부터는 길이 없어져서 철망과 간격을 두고
길 없는 좌측 사면을 돌아야 한다.
 
좌측 사면을 돌다 보면 오지재에서 오르는 능선을 만나게 되고
이곳에 해룡산 정상 300m 이정표를 볼 수 있다.
이 길은 주로 왕방지맥을 걷는 사람들이 이용할 것 같은데
일반 산행객은 그냥 임도 따라 오르는 게 더 수월하겠다.
 
이정표에서 해룡산 정상을 왕복하고 칠봉산(장림고개) 방향으로 내려간다.
해룡임도에서 천보산과  칠봉산 갈림길 방향으로 올라 좌측의 천보산으로 향한다.
갈림길에서 천보산으로 향하면 마치 평지에 천보산 정상석이 서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회암사로 내려가는 길은 급경사 암릉이 이어져 다소 위험하게 보인다.
 
멋진 선각왕사비를 지나면 곧 회암사에 내려서게 되고 저녁 시간의 사찰은
조용하여 목소리까지 조심하게 된다.
회암사는 생각보다 규모가 있어 보이고 더 내려가서 만나게 되는
회암사지는 규모가 상당해 예전에는 대사찰 이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도로 건너편에 녹각삼계탕 간판이 보여 그곳에서 뒤풀이겸 식사를
하였는데 감사하게도 식당 사장님께서 덕정역까지 차를 태워 주셨다.
덕정역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1306번 광역버스에 올라 잠실까지 왔는데 손님은 오로지 나 한 사람뿐이었다.
 
 

새목고개

 

 
 

 
 

 
 

 
 

 
 

감악산 마차산 소요산
 

 

왕방산 해룡산
 
 

 
 

 
 

 
 

 
 

 
 

 
 

 
 

 
 

해룡산 감악산 마차산 소요산 수위봉 국사봉
 

 

포천 시내 뒤쪽으로 뿌연 조망이다

 
 

 
 

 
 

돌탑
 

 

수위봉 국사봉
 

 

 
 

 
 

 
 

 
 

 
 

 
 

 
 

 
 

능선 진입
 

 

작은 정상석
 

 

 
 

 
 

 
 

 
 

해룡임도 갈림길
 

 

 
 

 
 

천보산 칠봉산 갈림길
 

 

 
 

 
 

천보산
 

 

이어지는 천보산맥. 육안으로는 수락산 도봉산까지 보였다

 
 

 
 

 
 

 
 

 
 

 
 

 
 

 
 

 
 

 
 

 
 

회암사
 

 

 
 

 
 

 
 

 
 

 
 

 
 

 
 

회암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