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계산 산행스케치1 ] 과천매봉,석기봉,청계산

2025. 12. 31. 22:50수도권 산행 스케치

[ 청계산 산행스케치1 ] 과천매봉,석기봉,청계산 

        

산행일자 : 2025, 12, 30(화)

산행구간 : 대공원역 ~ 과천매봉 ~ 절고개 ~ 이수봉 갈림길 ~ 석기봉 ~

                청계산 ~ 지능선 갈림길 ~ 청계폭포 ~ 대공원역

산행거리 : 약12km , 약6시간50분   

산행인원 : 금물,야크,머루다래,카라,여옥,에버그린

날       씨 : 맑음      

 

 

산행지도

 

 

대공원역~과천매봉~청계산~치유의숲~대공원역.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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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10:50   대공원역 3번출구.

12:05   과천매봉(응봉)  

12:30   식사,휴식

13:12   헬기장   

13:28   절고개

14:30   석기봉

14:55   청계산 망경대

15:15   지능선 진입  

16:30   청계폭포

16:53   치유의 숲 정문(잠김)

16:58   철망구멍 통과

17:24   치유센터정문

17:45   대공원역

 

 

비때문에 두차례나 연기한 청계산 산행길에 나선다.

대공원역에서 시작하여 청계산을 우에서 좌로 돌아 내려오는 산행이다.

기억에서도 사라진 아주 오래전 이 길을 걸었으나

오늘 걸은 길은 생소하게만 보였다.

 

과천매봉에 오르는 길은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오늘도 그리 쉽진 않았다.

 

헬기장에 이르기 전 바람이 없고 양지 바른곳에서 식사하며

쉬어간다.

이수봉 갈림길에는 막걸리 상점이 있으나 오늘은 

열리지 않았다.

 

석기봉으로 올라 망경대를 경유하여 매봉으로 향하다

매봉 바로 전 봉우리에서 철망이 눌러져 있는곳에서

지능선으로 진입하면 등로는 한동안 능선을 따르다가

우측의 계곡쪽으로 내려가게 되며 치유의 숲으로 내려간다.

 

치유의 숲 철문 아래에는 청계(수종,맹갱이)폭포가 있는데

수량이 많은 여름철에는 제법 멋이 있겠다.

등로가 없다는 플랭카드가 계속 보이더니 우려대로 정문이

잠겨있고 사방은 펜스로 막혀있다.

 

작은 다리를 건너 뚫려진 철망으로 나와 주차장의 낮은 펜스를

넘어 가까스로 나왔다.

넘어와서 생각해 보니 아까 폭포에서 옥녀봉 방향으로 올라가서

옥녀봉 능선을 따라 내려가는것이 수월하겠다.

 

치유의 숲길을 따라 대공원역에 도착하여 역 뒤쪽에 있는

포장마차 형태의 식당에서 파전과 제육볶음으로

뒤풀이겸 식사를 마치고 귀가길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