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툴로사부르 ~ 싱곰파(찬단베리,약7km, 6시간 20분)     > 08:00   툴로사부르 출발08:35   촐랑파티, 싱곰파 갈림길09:40   마운틴뷰호텔 롯지 휴식11:30   썬셋뷰 호텔 롯지 식사 휴식14:20   싱곰파 도착 툴로사부르에서 싱곰파로 이어지는 길은 원시림의 울창한 숲으로이루어진 길을 따라 이어진다.숲길 좌우로는 네팔의 국화라 하는 랄리구라스가 있었지만아쉽게도 꽃피는 시기가 아니라 멋 있다는 꽃길은 볼 수 없었다. 거리가 짧아 휴식을 많이하고 천천히 걷는 길이기에 거의 산책이다.싱곰파에는 야크치즈공장이 있어 일부대원은 치즈를 구입하기도 했다.

2024년 10월 6일 라마호텔 ~ 툴로사부르 (약 10.2km,  7시간 40분)      라마호텔 ~ 툴로사부르 (해발2,260)  >> 08:00   라마호텔 출발08:25   림체 도착10:00   뱀부마을 휴식12:00   파이로 핫 스프링  식사,휴식13:10   사부르베시,랑탕,고사이쿤드 갈림길14:35   출렁다리15:50   툴로사부르 이구간은 라마호텔에서 촐랑파티로 갈 계획이었으나 며칠전 내린 비로 등로가 유실되어 툴로사부르에서 싱곰파를 경유하여 고사이쿤드로 오르는 경로로 변경 되었다. 뱀부를 지나서 도멘으로 가는 길이 유실되어 이 계곡길로는 사부르베시로내려갈 수가 없다.우리가 라마호텔로 오를때 캉짐마을을 경유하여 산길로 오른 이유이기도 하다. 라마호텔에서 뱀부를 지나 갈림길까지는 완만..

2024년 10월 5일 강진곰파 ~ 랑탕마을 ~ 라마호텔(약 20km, 9시간 15분)      > 이구간은 라마호텔에서 강진곰파까지 오른 길을 역으로 내려간 길이므로 사진도 별로 찍지 않았다.강진곰파 헬기장에 마침 헬기가 도착하여 헬기장을 경유하여길을 나선다.